조선일보
[조선일보] 공부 매니저, 학습 의욕 끌어올려
2004년 서울 대치동에서 첫걸음을 내디뎠던 에듀플렉스가 4년 연속 대한민국 교육기업대상 자기주도학습 부문 대상을 거머쥐었다. 오랜 시간 축적된 압도적 노하우와 독보적 시장 점유율은 에듀플렉스가 자기주도학습 1위 업체임을 증명하기에 충분했다.
에듀플렉스는 자기주도학습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던 시절 탄생해 '학습 매니지먼트'를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 주입식 교육이 팽배했던 교육계에 에듀플렉스가 등장한 이후, 학생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도록 하는 교육 방식은 교육계의 주된 흐름이 됐다.
에듀플렉스는 학생들의 '내가 왜 공부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학생들은 매니저의 도움을 받아 공부해야 하는 이유를 깨닫고 목표를 하나씩 달성하며 공부하는 재미를 알아간다. 중학교 3학년이던 정채우군이 대표적인 성공 사례다. 정군은 에듀플렉스에 등원하는 8개월 동안 총 3번의 시험을 치르며 전교 357등에서 전교 1등으로 수직 상승했다.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몰랐고 공부에 관심도 없던 그가 에듀플렉스를 만나고 180도 달라졌다.
에듀플렉스는 10년 넘게 꾸준히 학부모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설립 이래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도 학생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올바른 방법론을 구축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한 덕분이다.
2015년 현재, 전국 100개가 넘는 에듀플렉스 지점에서 수천 명의 학생들이 진짜 자기주도학습을 실천하고 있다.
●문의: (02)555-0567 www.eduplex.net
김세영 맛있는공부 기자
조선일보, 2015.02.02
원문: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2/01/2015020101568.html